라붐 출신 율희 근황
이재빈과 달달한 모습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라붐 출신 배우 율희의 근황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율희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드라마 박스, 비글루, 굿숏에서 만나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드라마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며 극 중 파트너로 출연하는 배우 이재빈과 다정한 포즈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중 율희, 이재빈이 함께 찍힌 사진은 실제 커플을 방불케 하는 케미로, 프로그램 방송 전부터 누리꾼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율희 너무 예뻐요”, “활동 더 많이 해줬으면…”, “애셋 엄마 맞아요?”, “힘든 시간 끝, 행복 시작”, “설레는 조합이네요”, “애기들도 보려나? 19세 작품인데?”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율희, 이재빈이 출연하는 드라마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은 19금 현대 로맨스물 장르로,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알려졌다. 과도한 업무로 인해 연애를 포기한 편집 디자이너 김나율이 광고회사 대표이자 워커홀릭인 권시진의 은밀한 모습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7년 그룹 라붐 멤버로 데뷔해 한창 활동하던 중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후 세 아이를 출산하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하다시피 했던 율희는 지난 2023년 최민환과의 협의 이혼 이후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세 아이 육아를 전담으로 했던 율희가 최민환에게 양육권을 넘겨 논란이 됐고, 이후 율희는 뒤늦게 최민환의 성매매 의혹, 업소 방문 의혹 등이 재기될 만한 녹취록을 폭로해 화제를 모았다.
최민환은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지만, 여전히 아이들은 최민환이 양육 중인 상황이다. 율희는 이후 친권, 양육권 변경과 위자료, 재산 분할 등을 위한 조정 신청을 낸 상태로 알려졌다.
율희는 한 방송에 출연해 “용기가 안 나고 무서웠다. (폭로는) 제 얼굴에 침뱉기라고 생각했다. 다 조용히 깔끔하게 하고 싶었던 거 같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그래야지 했다”라며 뒤늦은 폭로를 시작한 이유를 전하기도 했다.
율희, 최민환은 서로 다른 입장으로 조정을 이어가고 있으나, 아이들과는 면접 교섭을 통해 자주 만나면서 부모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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