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최근 발언 눈길
‘이혼숙려캠프’ 19기
재결합 부부에게 남긴 말

이혼 경험이 있는 서장훈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18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이 마무리됐다. 지난 5일(목)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첫 번째 부부인 ‘재결합 부부’의 사연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혼숙려캠프’ 73회 시청률은 수도권 3.0%, 전국 2.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년의 결혼 생활 동안 이혼과 재결합을 경험한 ‘재결합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아내는 고부갈등과 남편의 여자 문제 때문에 두 번이나 인생을 망쳤다고 주장했다. 첫 번째 결혼 생활 중 고부갈등으로 인해 2주 만에 가출을 하며 이혼에 이르게 됐으며, 남편이 시어머니에게 한 시간 동안 혼난 아내에게 “어머니는 딸처럼 생각한 거다”라고 하는 등 가부장적인 태도로 대한 것이 밝혀졌다.

하지만 이어진 남편 측 영상에서 남편은 오히려 아내의 과도한 의심과 집착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내가 그토록 질투하던 여자들과의 여행이 10년 전의 여행인가 하면, 남편의 여자 지인들을 ‘네 여자’라고 지칭하며 자신을 무시한다는 오해에 빠져있던 것이다. 이에 서장훈은 “집착적이고 맹목적”이라며 일침을 날렸다. 또 남편이 안 되면 전화를 100통 이상 걸고, 화가 난다는 이유로 차에 생크림 테러를 하는 등의 기행을 펼친 것이 드러나 시청자들까지 충격에 빠트렸다.
한편, 가사조사 내내 “저를 완전히 의부증 환자로 몬다”라고 호소하던 아내의 억울함은 가사조사 이후에도 계속됐다. 본인의 잘못을 전혀 인정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화를 냈고, 참다못한 남편은 캐리어를 싸서 퇴소 선언까지 하게 되었다. 위기에 봉착한 ‘재결합 부부’의 관계는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다음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재결합 부부’에 이어 19기 두 번째 부부의 사연은 12일(목) 밤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공개된다.
한편 서장훈은 지난 2009년 오정연 전 아나운서와 결혼했으나 성격 차이, 생활 방식 등을 이유로 3년 만인 2012년 합의 이혼했다.
서장훈, 오정연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혼 관련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서로가 언급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장훈은 최근 한 방송에서 “만약 나도 재혼을 하게 된다면 상대방의 의견을 가장 먼저 물어보고 존중할 것이다. 혼자가 아니면 당연히 상의해야 된다”라며 재혼에 대해서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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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합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