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차정원, 동명이인 카더가든 언급돼
카더가든의 본명이 차정원으로 알려져
“결혼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동명이인인 가수 카더가든이 뜻밖의 축하를 받아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지난 4일 온라인상에서는 하정우의 결혼설과 열애설이 잇따라 확산됐고, 상대가 배우 차정원으로 알려지며 관심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날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결혼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역시 “교제 중인 것은 맞다”면서도 “결혼은 아니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이에 하정우의 SNS에는 팬들의 아쉬움과 축하가 뒤섞인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뜻밖의 인물이 ‘화제의 주인공’으로 떠오르며 응원과 축하를 한 몸에 받았다. 하정우의 연인으로 알려진 차정원과 동명이인인 가수 카더가든. 카더가든의 본명은 차정원으로, 과거 “카더가든은 차(Car)와 정원(The Garden)을 합쳐 만든 예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카더가든의 SNS 댓글에는 “하정우 씨랑 열애설 난 거 맞냐고요 차정원 씨 ㅠ 말해줘 어서 ㅠ”, “하정우와의 연애 축하드립니다”, “결혼 축하드려요”, “지금 하정우랑 열애설 났어요”, “하정우 씨랑 결혼 전제로 연애하신다고… 입장 발표해주세요”, “차정원 씨 결혼 축하드려요” 등 장난 섞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디스패치’는 4일 하정우와 차정원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이 지난 2020년 만난 후 좋은 감정을 이어왔고, 지난해 결혼 계획을 세웠다는 것. 두 사람의 측근은 매체에 “서로 오랜 시간 의지하며 지냈다”면서 “그러다 최근 결혼까지 생각하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김용건의 아들인 하정우는 영화 2002년 ‘마들렌’으로 데뷔했다. 영화 ‘추격자’ ‘황해’ ‘베를린’ ‘암살’ ‘터널’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감독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 ‘롤러코스터’, ‘허삼관’ 등을 제작했으며 지난해 ‘로비’ ‘윗집 사람들’을 대중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그는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공개를 앞두고 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 후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무법 변호사’, ‘그녀는 예뻤다’ ‘플레이어2 : 꾼들의 전쟁’에 출연했다. 이후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링으로 2030 여성들의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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