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입대 앞둔 마지막 행보
초록우산 광고 모델 발탁
팬콘서트 후 해병대 입소

가수 정동원이 군 입대로 연예계를 잠시 떠나기 전, 기쁜 소식을 전하며 마지막 인사를 앞두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초록우산은 “정동원이 초록우산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라고 밝혔다. 정동원은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선한 영향력의 선순환을 이어가며 따뜻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정동원의 공식 팬카페 ‘우주총동원’은 다양한 기부처에서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에 앞장서고 있다.
앞서 지난 29일 대한적십자사는 ‘우주총동원’이 동절기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한촌설렁탕 HMR 상품 약 18,0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나눔 문화에 공감한 정동원은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상품 기획에 동참했으며, 초록우산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게 됐다.

기부와 광고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있는 정동원의 행보는 선한 영향력의 범위를 넓히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정동원의 따뜻하고 성실한 이미지가 초록우산이 추구하는 아동 복지의 가치와 부합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동원은 오는 2월 5일 새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 예정이며, 군 입대 전인 2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팬콘서트를 진행한 뒤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한편 정동원은 2019년 12월 18일 싱글 ‘miracle’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이듬해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5위에 오르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효도합시다’, ‘여백’, ‘내 마음속 최고’, ‘잘가요 내사랑’, ‘물망초’, ‘아지랑이꽃’, ‘나는 피터팬’, ‘뱃놀이’, ‘독백’, ‘만약에’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하지만 2023년 고향인 경남 하동군에서 그는 운전면허 없이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바 있다. 당시 정동원은 운전면허 취득이 가능한 연령보다 어린 만 16세였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하동 집 근처 산길에서 약 10분간 운전 연습을 한 사실이 있다”며 “본인 역시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소속 아티스트가 더욱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리와 교육에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정동원은 오는 2월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6월 본인의 SNS를 통해 해병대 입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정동원은 “해병대 수색대에 가고 싶다. 남자로 태어났다면 멋있게 다녀와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댓글3
복돌이
동원 가수님 건강하게 군복무 잘하고 더욱 성숙된 남자로 돌아와 줘요
영원한 나의 가수님 항상 응원하며 기다리겠어요. 사랑해요 화이팅입니다. 영원하게 우리는 우주총동원!!!!
입대
군대가서 인간의 기본부터 배우고 제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