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안방극장 복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포스터 화제
2월 28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

배우 한지민이 새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한지민은 오는 2월 28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에 출연한다. 최근 공개된 와이파이 포스터는 연애를 결심하고 이성 만남 모드로 전환한 이의영(한지민 분)의 상황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해당 포스터에는 ‘약해지지 마, 연애신호도 연애세포도’라는 문구와 함께 연애를 앞두고 고심에 빠진 이의영의 모습이 감각적으로 표현돼 눈길을 끈다. 와이파이 아이콘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은 다양한 남성들 사이에서 성공적인 연결을 꿈꾸는 이의영의 설렘 어린 마음을 짐작게 한다.

이의영을 중심으로 스쳐 지나가는 인연들 역시 호기심을 돋운다. 각기 다른 무드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남성들은 이의영이 거쳐 갈 다채로운 소개팅 여정을 예감케 하며 그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포스터 곳곳에 배치된 이모티콘들도 흥미를 배가시킨다. 좋아요, 하트, 문자 메시지 아이콘은 각각 엄지를 치켜세우게 만드는 인물과 설렘을 안기는 존재, 연락을 이어가게 될 상대 등을 암시하며 이의영의 변화무쌍한 반응을 이끌어낼 남성들의 등장을 기대케 한다.

이렇듯 와이파이 포스터는 연애 초보 탈출을 선언한 이의영이 이를 위해 연애 신호를 한껏 끌어올린 순간을 위트 있게 전달하고 있다. 과연 여러 후보들 가운데 이의영의 마음이 끝내 향할 상대는 누구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릴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한다.
한편,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으로 데뷔한 한지민은 드라마 ‘대장금’, ‘경성스캔들’, ‘이산’, ‘옥탑방 왕세자’, ‘눈이 부시게’, 영화 ‘역린’, ‘밀정’, ‘미쓰백’, ‘해피 뉴 이어’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로 또 한 번 흥행에 성공했다. 한지민과 이준혁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 지윤과, 일‘도’ 완벽한 비서 은호의 밀착 케어 로맨스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이어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통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났다.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80세의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이해숙이 30대의 모습으로 젊어진 남편 고낙준과 재회하며 펼쳐지는 현생 초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연이어 다양한 작품으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는 한지민이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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