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결혼식 올리는 두 사람
이광수·도경수 거론되며 사회·축가 관심↑
결혼식 준비 향한 팬들의 기대

오랜 기간 연예계의 대표 ‘롱런 커플’로 사랑받아온 김우빈·신민아가 결혼 소식을 전하며, 두 사람의 결혼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두 사람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오랜 시간 이어온 만남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약속했다”며 기쁜 소식을 알렸다.
결혼식은 오는 12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하는 비공개 형식으로 예정돼 있다.
두 사람의 결혼 발표가 전해지자 가장 먼저 관심을 모은 건 예비 신랑·신부의 드레스 코드와 하객 명단, 사회·축가 등이었다.

특히 사회와 축가 후보로는 최근 tvN ‘콩콩팡팡(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에서 김우빈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광수와 도경수가 자연스럽게 거론되고 있다.
다만 ‘엑소’의 메인보컬 도경수가 같은 날 오후 5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멜론뮤직어워드’에 참석해야 하는 만큼 실제 축가가 가능할지는 불투명해 오히려 관심이 더 쏠리고 있다.
여기에 더해, 신민아의 오랜 스태프가 공개한 청첩장을 통해 ‘결혼식 시간은 오후 7시’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분위기는 한층 뜨거워졌다.
김우빈과 신민아의 손글씨와 그림으로 꾸며진 청첩장은 ‘센스 있다’는 반응을 얻으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결혼식은 날짜와 장소를 제외하면 사회·주례·축가 모두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그럼에도 ‘콩콩팡팡’에서의 케미를 떠올리며 “이광수·도경수가 사회·축가 후보가 아니냐”는 팬들의 기대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김우빈이 도경수의 노래 중 좋아한다고 밝힌 ‘팝콘’의 가사 속, “처음 만난 그날의 장면”, “콩깍지처럼 예뻐 보이는 순간”은 두 사람이 광고 촬영으로 첫 인연을 맺었던 실제 이야기와 겹쳐 보인다는 점도 이유였다.
특히 최근 방송된 ‘콩콩팡팡’에서 김우빈이 이 곡에 환하게 반응하는 장면이 공개된 시점과 결혼 소식이 겹치며, 자연스럽게 ‘축가 후보’로 거론되는 분위기를 더욱 키웠다.
한편 김우빈·신민아는 2015년 열애를 인정한 이후, 김우빈이 비인두암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낼 때 신민아가 변함없이 곁을 지키며 많은 응원을 받으며 꾸준하게 사랑을 키워왔다.
10년의 시간을 함께 견딘 두 사람이 드디어 결실을 맺는 만큼 팬들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커플”, “축가가 도경수면 진짜 레전드”, “도경수가 MMA 가야 하는 게 변수다”, “두 사람의 케미는 끝까지 대박이다”라며 팬들의 기대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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