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8년 전 이별에 결국 오열
“내가 제일 아끼는 애 데리고 갔어”
반려견 떠올리며 울컥한 모습

방송인 정선희가 세상을 떠난 반려견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전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집나간 정선희’에는 “소중한 강아지가 하늘나라에 갔을 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선희는 “담비라고 봄이랑 되게 비슷한 시추가 있다. 내가 새벽 방송할 때 엄마도 자고 있는데 걔가 꼭 나와서 인사를 해줬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담비 생각하면 또 운다“라고 털어놓으며 깊은 그리움을 드러냈다.
또한 정선희는 담비와의 마지막 순간도 회상했다.
그는 “우리 아버지 돌아가실 때 전날 담비가 떠났다”라며 “아버지에게 ‘내가 제일 아끼는 애 데리고 갔어’하면서 울었다. 그게 8년이 지났는데도 안 잊혀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선희는 “얼마 전에 해피라고 있는데 떠났다. 해피 사진을 골라야 하는데 너무 예쁜 사진이 많다. 눈물 나려 한다”라며 울컥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1972년생인 정선희는 지난 1992년 SBS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지난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결혼 1년 만에 안재환이 세상을 떠나면서 혼자가 됐다.
당시 여러 의혹과 악플, 음모론에 시달리던 그는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긴 시간 방송 활동을 자제해왔다.
현재 정선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 ‘집나간 정선희’를 운영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댓글4
남편죽엇을땐 울지도 않더니..
정선희가 죽었다는줄 이런 낚시 기사 좀 쓰지 말아라 남편 자살한건 잊고 댕댕이만~~~
이런 🐕 ㅈㄱ은 글 올리지 마라 구역질 나고 토 나온다 🐕🐑🐦Ggggggggg냐???
이따위가 뉴스거리가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