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후배 아티스트에 조언
“분위기 험악해지면 결국 손해”
프로로서의 자세 강조

가수 이효리가 후배 아티스트들에게 날카로운 조언을 전했다.
지난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Hong’s MakeuPlay 홍이모’ 영상에서 이효리는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8화 리뷰를 하며 촬영 현장에서의 바람직한 자세를 언급했다.
이날 이효리는 “촬영장에서 괜히 신경질 내고 으스대봤자 아무 이득이 없다. 분위기 험악해지면 제일 손해 보는 건 결국 나다”고 지적하며, 후배들이 감정 조절의중요성을 명확히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메라를 바라보며 “아티스트 자신, 후배 여러분. 아무리 기분 나쁘고 힘들어도 그걸 웃음으로 잘 승화시키면서 상황을 바꿀지를 생각해야 한다. 안 그러면 나한테 이로울 게 아무것도 없다”고 조언했다.

또한 이효리는 8화 리뷰 중 스팽글 속눈썹 메이크업을 받은 모델이 실제 눈물을 흘렸던 장면을 보고 “눈물까지 메이크업의 일부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 같은 사람 만나면 처음엔 참고 하다가…”라며 속눈썹을 뜯어 던지는 시늉을 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효리는 “아무리 힘들어도 모니터에 예쁘게 나오면 참는다. 눈물이 나도, 피눈물이 나도 견딘다”고 말하며 프로로서의 자세를 강조했다.
또한 “근데 눈물까지 났는데 모니터가 예쁘지 않다? 그럼 이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후 11년 간 제주도 생활을 이어가다 지난해 서울로 거처를 옮겼다.
두 사람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단독 주택을 약 60억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댓글3
인생...
그렇게 했더니 좋을 게 없었다. 라고 알려주는 걸 수도 있죠. 다들 화이팅입니다.
기억장애가 아니고
본인도 겪어보고 깨닳은 것이겠죠
필그림
하.. 예전 처음처럼 최초 모델이었을 때의 본인의 했던 ㄱㅈ은 기억이 안 나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