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회사 CEO 일상 공개
직원 거절에 결국 혼밥
회사에 대한 애정 드러내

배우 송지효가 회사직원들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지효쏭’ 에 게재된 ‘회사 대표가 같이 밥을 먹자고 한다’ 쇼츠 영상에서 그는 “저희 팀들이 제가 같이 항상 밥을 먹으려고 하다 보니까 가끔 우리 팀들도 각자 먹고 싶은 걸 먹으러 가고 싶어 한다. 제가 메뉴를 강요하거나 그런 건 아닌데. 강요를 안 하려고 하는데 (저는) 다 같이 밥 먹고 다 같이 있는 게 좋아서”라고 말하다 “이런 게 꼰대인가?”라고 자조했다.
송지효는 점심시간, 직접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식사요. 어떻게 하실 거예요?”라고 물었고 직원이 따로 먹겠다는 의사를 전하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한 채 “네 알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저희 (촬영) 팀들 조금 이따가 사무실 가서 밥 먹을 거 같다”고 말하며 외로운 혼밥을 받아들였다.

앞서 송지효는 회사와 팀에 대한 애정을 밝히기도 했다.
출근길 도중 그는 “오늘은 좀 이런 시간이 필요했다. 기분도 좋고, 저에게 굉장히 좋은 시간인 것 같다”고 말하며 차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CEO로서의 일상에 대해 “제가 일을 하면서 느낀 게, 노력만으로 되는 건 아니지만 매일 출근해서 회의하고 아이디어 내고 하는 시간이 참 보람차다”고 고백했다.
또한 “저희 속옷을 재구매해 주시고 칭찬해 주실 때 정말 뿌듯하다. 그래서 더 허투루 못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달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HONG KOOK’에 출연해 “눈에 띄게 매출이 (늘었다). 신제품이 계속 나오고 있다”고 설명하며 브랜드 성장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 (런닝맨)멤버들이 도움을 많이 주셨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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