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혼탕 경험담 털어놔
과거 독일 남녀 혼탕 들어가
“우리 스태프들이 다 들어오더라”

방송인 박명수가 해외에서 겪은 혼탕 경험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검색N차트’ 코너에서는 방송인 전민기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청취자 사연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과거 에피소드를 전했다.
방송 중 한 청취자는 “여행 가면 그 나라 동네 목욕탕을 간다. 로컬 분위기 최고다. 동네 사람들이 갑자기 외국인 들어오니까 엄청 잘해주더라”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해외 목욕탕 경험담을 공유했다.
이를 듣던 전민기는 자신 역시 일본 교토 여행에서 현지 동네 목욕탕을 방문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전민기는 “할아버님들이 되게 많으신데 그게 좋더라. 일본 열탕이 우리나라보다 더 뜨겁다”라고 설명했다.

박명수 또한 독일에서의 경험을 회상했다.
그는 “독일에 갔는데 남녀 혼탕이라더라. 그래서 가봤다. 가서 혼자 탕에 누워 있었는데 문이 열려서 이제 좀 혼탕이 되나 했더니 우리 한국 스태프들이 다 들어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2008년 8살 연하의 의사 한수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1993년 MBC 공채 4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명수는 이후 ‘각집부부’, ‘위대한 가이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현재 그는 유튜브 채널 ‘할명수’와 다양한 라디오·방송 프로그램 출연하며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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