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수험생에게 격려 메시지
“여러분이 참 자랑스러워”
“수능은 수많은 기회 중 하나”

이재명 대통령이 대입 수험생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12일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수험생들에게 “숨 돌릴 틈 없이 치열하게 지나온 모든 날들이 여러분을 깊고 더 단단한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격려했다.

그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 여기 오기까지 자신을 믿고 꿋꿋이, 담대하게 걸어온 여러분이 참 자랑스럽다”라며 “우리 학생들 못지않게 애타는 마음으로 함께 하시는 부모님과 선생님들께도 따뜻한 격려를 보낸다. 일찍 자신의 길을 찾아 수능 대신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고 있는 분들께는 축하와 응원을 함께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수능은 결코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라며 “이것만을 목표로 달려왔기에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모든 것이 무너진 듯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수능은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할 수 있는 수많은 기회 중 하나”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혹여 크고 작은 실수를 하더라도 이번이 절대 끝이 아님을 부디 마음 깊이 새겨주면 좋겠다”라며 “다시 한번 여러분 모두의 꿈을 응원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전국 85개 시험지구 1천31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올해 수능 응시생은 55만 4,174명으로 전년도(52만 2,679명)보다 3만 1504명(6.0%) 늘었다.
반짝 출산 붐이 일 때 태어난 ‘황금돼지띠'(2007년생) 현 고3이 대거 응시한 덕분이다.
총응시자로 수 따지면 2019학년도(59만 4,924명)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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