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초바, 승마하는 모습 공개
“과거 말에게 차인 경험 있어”
“조심해야 한다”

가수 빈지노의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가 과거 말에게 차였던 경험을 회상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에는 ‘독일에서 10년간 갈고닦은 미초바의 승마 실력 최초공개(명마, 바닷속으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미초바는 “오늘은 승마를 하러 간다”라고 말하며 전라북도 고창으로 향했다.
목적지로 향하던 중 휴게소에 들른 미초바는 우동과 돈가스를 먹으며 허기를 달랬다.
제작진은 미초바에게 “말의 뒷발로 차인 적 있냐”라고 질문했고, 미초바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의 눈은 옆에 있어서 뒷모습이 잘 보인다. 그래서 진짜 조심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미초바는 “당연히 (차인 경험이) 있다. 그 당시에는 휴대폰도 없어서 말을 타고 집에 오면 옷이 진흙투성이였다. 집에 가면 엄마가 재킷을 확인하면서 ‘무슨 일 있었냐’라고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승마장에 도착한 미초바는 마구간을 치우고 직접 말들과 교감하며 시간을 보냈다.
영상 말미에는 해변가를 따라 안정적인 자세로 승마를 하는 모습이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와 미초바 진짜 멋있다”, “말까지 잘 타면 사기캐”, “노을 진 바다에서 말과 달리는 미초바라니 영화의 한 장면 같다”라며 칭찬을 남겼다.

한편, 미초바는 독일에서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22년에 래퍼 빈지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한 명 두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인 ‘스테파니 미초바’를 개설해 빈지노와 함께하는 모습뿐만 아니라 개인의 일상을 영상으로 공개하면서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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