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의 수능 고백
노량진으로 떠난 ‘수험생 3인방’
청춘의 거리, 노량진 탐방기

홍익대 중퇴생이자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자신의 수능 점수를 솔직히 고백했다.
그의 이야기는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이번 방송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를 기념해 ‘수험생 3인방’ 콘셉트로 꾸며져, 더보이즈 영훈, 개그맨 양세찬, 아나운서 김대호가 함께 출연해 청춘의 거리로 불리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을 찾는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출연진들은 ‘수능이 끝나던 날’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겼다.
김숙은 “수능 1세대였다. 해방감에 부산 남포동에서 귀를 뚫었다”라고 회상했다.
주우재는 “당시 허공만 봐도 행복했다. 집에서 가채점해 보니 400점이 넘었고, 그 순간 엄청 울었다”라고 털어놓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노량진은 각종 입시 학원과 공무원 시험 준비 학원이 밀집한 지역으로, 도전과 꿈이 공존하는 청춘들의 상징 같은 곳이다.
김숙과 박나래는 노량진에 대해 “여의도·용산·강남 등 주요 도심과 인접해 있고, 교통의 핵심지이자 최근 뉴타운 개발로 주목받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김대호는 “제가 재수할 때 다녔던 학원이다”라며 노량진의 변화를 체감했고, 한때 35년간 학원가를 연결하던 육교가 사라진 풍경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대호, 영훈, 양세찬은 각각 재수생, 아이돌 연습생, 고시생으로 변해 임장에 나선다.
다양한 꿈이 교차하는 도시, 노량진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유쾌한 이야기는 13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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