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 전현무 결혼운 예고
1년 안에 결혼·임신
상대는 유명인 확률 높아

방송인 전현무가 타로점에서 ‘결혼운’과 함께 ‘임신운’까지 예고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마술사 최현우가 출연해 전현무의 타로 점을 봐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47세 미혼인 전현무는 주변의 권유로 결혼운을 점치게 됐다.
최현우는 “(전현무가) 여자친구 없는 거 잘 알고 있지만 결혼 생각하며 한 장 뽑아봐라”고 제안했고, 전현무는 고민 없이 빠르게 한 장의 카드를 선택했다.
카드에는 ‘네 개의 기둥 아래 축제를 즐기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이에 최현우는 “전통적인 타로 세계에서는 결혼운을 뜻한다”며 “내년까지 보는 거니까 결혼운이나 결혼 발표를 한다고 보면 된다”고 해석했다.

결혼 가능성에 놀란 전현무가 “1년 안에?”라고 묻자, 최현우는 “결혼이나 결혼 발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전현무는 미래의 결혼 상대에 대한 궁금증에 또 한 장의 카드를 뽑자 ‘여황제 카드’ 등장했다.
이에 대해 최현우는 “(전현무 아내 될 사람은) 누군가의 주목을 받는 직업이다. 연예인일 수도 있고 넓은 의미에서 유명인일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황제 카드는 임신을 의미하기도 한다. 임신의 기운이 좀 있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10월 열린 가수 적재와 허송연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고 환호한 바 있다.
적재가 던진 꽃을 정확하게 받은 전현무는 두 손을 번쩍 들어올리며 기쁨을 표했다.
부케 혹은 부토니에를 받은 이는 6개월 이내에 결혼해야 한다는 속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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