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환, 子 근황 전해
‘붕어빵’ 은율이 대학교 2학년
“키가 185cm로 함 뼘 더 크다”

코미디언 염경환이 방송을 통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는 염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개그우먼 김지혜, 요리연구가 이혜정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지혜는 “예전에 은률이와 ‘붕어빵‘을 함께한 적이 있다. 너무 아이돌상이고 예뻤다. 이제 많이 컸지 않냐”라고 물으며 염경환의 아들 은률이의 근황을 궁금해했다.

그러자 염경환은 “대학교 2학년이다. 내년에 군대 간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그는 “키가 185cm다. 저보다 한 뼘 더 크다”라며 “저번에 (은률이와) 양주 한 병을 깠다. 너무 재밌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은율이는 웹툰 작가가 되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염경환은 둘째 아들 은우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이다. 둘째가 안 생기다가 이사를 갔다. 인천이 고향이라 청라 신도시로 이사해서 사는데, 이사가자마자 그 주에 둘째가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때부터 홈쇼핑이 불이 붙었다. 걔가 나오면서 일이 더 잘 풀린다”라며 “복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염경환은 지난 1993년 SBS 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좋은 친구들’, ‘위기탈출 넘버원’, ‘비타민’, ‘세바퀴’, ‘출발 드림팀’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특히 지난 2014년 아들 은율이와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그는 특유의 입담과 성실한 이미지로 예능과 홈쇼핑을 오가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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