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박진영 실체 폭로
“씨푸드에 X친놈 처음 봐”
독특한 생활 습관 고백

그룹 god의 박준형이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의 독특한 식성을 폭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박준형과 박진영이 무인도로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재회해 과거 미국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며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무인도에 도착하자마자 박준형은 박진영에게 “너는 네가 최고로 좋아하는 곳에 온 거다. 나는 너처럼 씨푸드에 X친놈은 처음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리 미국에서 같이 살았을 때 똑같은 초밥을 3개월 동안 매일 먹었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이 “어떻게 3개월 동안 초밥을 매일 먹냐”고 묻자, 데니안도 “미국으로 앨범 녹음하러 갔을 때 거의 한 달 동안 매일 같은 초밥집만 갔다. 다른 데 가자고 하기에 진영이 형이 사주셨다. 돈을 내는 사람이 가니깐”이라고 거들었다.

또한 박진영은 “나 평생 요리 한 번도 안 해봤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평생 한 번도 안 해본 게 두 개인데 빨래랑 요리다”라고 당당하게 말했고, 이를 들은 박준형은 놀란 표정으로 “우리 미국에서 같이 살았을 때 하지 않았냐. 누가 한 거냐. 그럼 내가 다 한 거냐”고 되물었다.
박진영은 “나는 할 줄을 모른다. 세탁기 작동을 해본 적이 없다”며 “요리는 계란 프라이 딱 한 번 해봤는데 프라이팬을 태웠다. 그다음부터 안 한다”고 고백했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달 1일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그는 인선 소감에 대해 “정부 일을 맡는다는 것이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로서 부담스럽고 걱정스러운 일이라 많은 고민을 했다”면서도 지금 K팝이 너무나도 특별한 기회를 맞이했고, 이 기회를 꼭 잘 살려야만 한다는 생각에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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