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살해 협박 글 게시
경찰, 글 작성자 추적 중
“테러 위협 포함돼 엄정히 수사 중”

이재명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협박성 글이 경찰청 113신고센터 게시판에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 추적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경찰청 113신고센터 게시판에 “대통령 살해합니다, 대통령실에 폭발물 설치했습니다”라는 게시글이 게시됐다.
해당 게시판은 간첩, 테러, 산업기술유출 등 안보 관련 신고를 접수하는 공간이다.
경찰청은 10일 정오께 관할 경찰서에 이를 통보했다.
통보를 받은 서울 용산경찰서는 대통령실과 관저 주변 순찰을 강화했고, 부산중부경찰서는 작성자의 IP를 추적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협박 글의 작성자를 특정하기 위한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테러 위협이 포함된 만큼 엄정히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대통령을 겨냥한 협박성 글을 작성한 남성이 붙잡히기도 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지난달 20일, 협박 혐의로 10대 남성 A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군은 인스타그램 단체 대화방에 “이 대통령과 정 대표 중에 한 명을 데리고 가겠다”라는 글을 올려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단체 대화방에서 지인과 대화를 나누다가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글 게시 시점을 확인 중이며, 혐의 적용 여부를 추가로 검토하고 있다.

한편, 보수 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는 지난 한 기업인의 발언을 인용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잡아 남산 나무에 매달면 현상금 1억”이라고 언급해 비판이 쏟아졌다.
그는 지난 5일 라이브 방송에서 “어제 저녁에 만난 어떤 회장님께서 ‘이재명한테 10만 달러(우리 돈 약 1억 4,500만 원)만 걸어도 나설 사람 많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 말한 바 있다.
이후 논란이 확산되자 전 씨는 “풍자였다”고 해명했다.





















댓글25
yhu
이렇게 나라국민을 위해 일하시는 이재명대통령에게. 테러라니요 왜유독 이재명대통령에게 이런일이 계속 일어나는지 알수없네여. 역사상 처음이네여 대통령 테러 이건살인죄입니다 엄벌에 처해주세여 무기징역 벌금도 일억이상 강력하게 처벌해야만 이런일은 두번다시 일어나지않습니다 우리대통령은 국민들이 지켜야합니다
정도
민주주의라는 핑계로 아무렇게나 욕하고 능멸하고 하는 것은 아니라생각한다. 최소한의 원칙과 정도를 지키면서 살아가는 것이 정상적인 사람아닐까? 자기자신을 먼저 한번돌아 보고 남을 평가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갈라치기하지말고 함께 더불어살아가자.
나라가 왜 이렇게 서로를 증오하는 사회를 만들었는지요? 다 우리들 책임이지요.. 우리가 이러한 정치인을 만들었고. 빨리 정신차립시다. 조금씩 양보하고 서로 화합하는 대한민국을 보고 싶읍니다.
엄벌하라
ㅋㅋㅋ중국욕하냐?
중국에서 시진핑 욕해봐라. 가족도 모르게 사라진다. 좋은 나라에서 살고있음에 감사들 해라 모질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