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피범벅 모습 공개
‘친애하는 X’ 촬영 현장
연기 열중한 모습에 팬들 감탄

배우 김유정(26)이 피범벅이 된 모습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9일 김유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Dear X, 아진과 아진, 우리들 그리고 X”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얼굴과 팔 곳곳에 피와 상처 분장을 한 채 지친 표정으로 앉아 있다.
한 장면에서는 이마와 볼이 피로 덮인 채 허공을 멍하니 바라보고, 또 다른 컷에서는 얼굴에 붕대를 붙인 채 고통스러운 눈빛을 드러냈다.
해당 사진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의 촬영 중 현장 스틸로 알려졌다.

김유정은 극 중 폭력과 고통을 견디며 살아가는 ‘백아진’ 역을 맡아 강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팬들은 “피칠갑 투혼 대단하다”, “우리 유정이 진짜 고생 많아”, “역할에 완전히 몰입했다”, “캐릭터를 삼켜버렸다”, “아진아 더 이상 맞고 살지 말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유정은 활짝 웃으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는 사진도 함께 공개해 팬들에게 안도감을 안겼다.
팬들은 “그래도 웃는 모습 보니 다행이다”, “연기 위해 이렇게까지 몰입하다니 존경스럽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김유정은 지난 2003년 TV 광고 모델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여배우들의 아역으로 활약을 펼쳤다.
이후 성인 연기자로 훌륭히 안착한 그는 ‘우아한 거짓말’, ‘구르미 그린 달빛’, 편의점 샛별이’, ‘홍천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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