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렬, 박혜민과 2023년 결혼
내년 3월 둘째 출산 소식 전해
“제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다”

뮤지컬 배우 윤형렬이 아내 박혜민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며 내년 3월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는 뮤지컬 ‘에비타’ 출연진 배우 김소현, 손준호, 윤형렬, 김바울, 백인태가 함께 출연해 작품 이야기와 근황을 전했다.
이날 윤형렬은 “아내와 뮤지컬 작품 중 부부로 만나서 눈을 마주치고 연기를 하는데 계속 웃음이 나왔다”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딸이 이제 20개월 됐고, 둘째가 내년 3월에 태어난다“라며 둘째 소식도 함께 전했다.
그는 아내의 첫인상에 대해 “제가 나이가 좀 있는 상태에서 아내를 만났는데, 너무 예쁘고 도시적인 느낌이라 ‘위험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또한 “처음엔 치명적인 느낌일 것 같았는데 헌신적이고 가정적이라 반해버렸다. 제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한편 1983년생인 윤형렬은 지난 2006년 1집 앨범 ‘기억의 나무’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햄릿’, ‘모차르트!’, ‘두 도시 이야기’, ‘셜록 홈즈’, ‘마리 앙투아네트’, ‘아랑가’, ‘명성황후’, ‘파가니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23년 같은 뮤지컬 배우 박혜민과 결혼해 2024년 첫 딸을 얻었다.
윤형렬의 아내 박혜민은 1992년생으로 지난 2010년 뮤지컬 ‘부용지애’를 통해 데뷔했다.
현재 두 사람은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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