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과거 연애사 털어놔
“2년 넘으면 결혼하든가 헤어지든가”
배우 김정은과 공개 열애 재조명

배우 이서진이 자신의 연애사를 솔직하게 털어놔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는 이서진이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이광수에게 연애 조언을 건네며 특유의 직설적인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서진은 “미용실에서 네 여자친구 봤다”라며 이광수에게 인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이선빈과 공개 열애 중인 이광수는 8~9년 됐지만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서진은 “2년 넘으면 결혼하든가 헤어지든가 하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김광규가 “서진이는 1년도 못 넘긴다”라고 말하자 이서진은 “1년 넘긴 적은 있다. 근데 2년 넘긴 적은 없다. 2년 넘기면 결혼해야지“라고 인정해 웃음을 더했다.
김광규가 “쟤는 다 헤어졌다”라고 폭로하자 이서진은 “그래서 나 혼자다”라며 쿨하게 받아쳐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해당 발언이 공개된 직후, 온라인에서는 과거 이서진이 배우 김정은과 공개 열애를 했던 사실이 다시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드라마 ‘연인’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나 약 2년 만에 결별했다.
이후 이서진은 결별 후 약 2개월간 침묵하며 홍콩에서 체류한 적 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둘의 결별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는 모른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이서진 씨 쪽에서 ‘헤어지자’고 먼저 얘기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김정은 씨가 많은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두 사람의 결별 배경을 두고 한동안 ‘잠수 이별’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서진과 결별한 이후 각종 루머에 휩싸였던 김정은은 당시 침묵을 이어가던 이서진 대신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숨어버리고 싶을 만큼 힘들지만, 마음을 추스르고 있으니 시간을 달라”라며 눈물로 이별 사실을 인정하고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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