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뎅이 출신 가수 빨강이 근황
결혼과 임신 소식 동시에 전해
웨딩 사진 속 듬직한 남편 눈길

그룹 풍뎅이 출신 가수 빨강(본명 이희진)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빨강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웨딩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로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를 전할지 한참을 고민했다. 조심스럽기도 하다. 결혼 소식을 모두에게 알리고 싶었지만 미리 알려드리지 못해 마음 한구석이 불편했다. 혹여 섭섭하고 놀랐을 여러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제가 좋은 반쪽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또 한 명의 새 식구가 생겼다. 태명은 ‘건강이‘”라며 “아직 모든 게 서툴지만 차근차근 잘 살아가보려고 한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 사진 속 빨강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깔끔한 수트 차림의 남편은 듬직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안겼다.

빨강의 결혼 소식에 팬들과 네티즌들은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건강이도 무럭무럭 자라길”, “행복한 가정 꾸리길 바란다” 등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1991년생인 빨강은 지난 2013년 3인조 걸그룹 풍뎅이로 데뷔해 밝고 경쾌한 콘셉트의 음악으로 활동했다.
빨강은 2013년 3인조 걸그룹 풍뎅이로 데뷔해 밝고 경쾌한 콘셉트의 음악으로 활동했다.
이후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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