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과거 청담동 출신
“당시에는 논과 밭이 많았다”
현재 888억 부동산 3채 보유

배우 전지현이 과거 청담동 출신임을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유튜브 최초출연 전지현이 처음 밝히는 데뷔부터 결혼까지 인생 풀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전지현과 이지혜, 장영란, 남창희가 출연했다. 전지현은 데뷔 비하인드와 에피소드를 풀어놨다.
남창희는 “네 분은 어디에서 태어났냐”라고 질문했고, 이에 이지혜가 “저희 다 청담동 출신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남창희는 “그건 전지현 씨가 답변하는 게 더 설득력 있지 않냐”라고 말했다.
전지현은 웃으며 “사실 진짜 청담동에서 태어나고 자라긴 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전지현은 “그때 청담동은 지금처럼 높은 건물들이 많지 않았다. 논도 있고 밭도 있었다”라며 “그 시절과 지금의 청담동은 완전히 다른 동네였다”라고 설명했다.
전지현은 학창 시절 모델로 데뷔하게 된 과정도 밝혔다.
그는 “어릴 때 아는 언니가 모델이라서 촬영장 구경을 갔다가 우연히 잡지 표지 모델을 하게 됐다”라며 “잡지 이름은 ‘에꼴’이었다”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어머님이 엄청 좋아했겠다”라고 말하며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전지현은 2022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상가를 505억 원에 매입했으며, 2021년에는 14년 전인 2007년 86억 원에 매입한 빌딩을 230억 원에 매각해 144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현재 주거지인 서울 강남구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 용산구 이촌동 상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상가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보유한 상업용 부동산 3채의 가치는 매입가 기준으로만 888억 원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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