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세라, 초호화 프러포즈 받아
고급 시계+다이아몬드 반지
SNS 통해 “눈물 좔좔 흘림”

Mnet 연애 프로그램 ‘러브캐처2’ 출신 송세라가 연인 박정진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
송세라는 지난 6일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눈물 좔좔 흘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꽃다발과 고급 시계, 다이아몬드 반지, 케이크가 있었으며 ‘Will you marry me?‘라는 문구가 적힌 카드가 함께 담겨 있어 시선을 끌었다.

송세라는 길지 않은 글로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프러포즈 현장은 사랑과 설렘이 가득한 분위기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드라마 같은 장면”, “부럽다”, “행복한 결혼 준비 되길 바란다”, “박정진 센스있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송세라와 박정진은 지난 2019년 방송된 Mnet ‘러브캐처2’에서 처음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1993년생인 송세라는 1991년생인 박정진과 2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이후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세라에게 정진’을 통해 일상과 데이트 모습을 꾸준히 공유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송세라와 박정진은 해당 채널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 8월 두 사람은 “6년 연애 끝에… 드디어 결혼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정진은 “아이를 가질 계획이 없었는데, 아이가 생기면 출생신고를 해야 하고 혼인신고도 필요하니 자연스럽게 결혼까지 이어지는 것”이라며 “어쨌든 내년에 결혼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오는 2026년 봄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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