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원 전 대변인, SNS 글 게재
SBS ‘그알’ 뇌 실험 제안 폭로해
“떳떳함에 역겨운 감정이 치밀었다”

백지원 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측으로부터 뇌 실험 관련 연락을 받았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지난 5일 백 전 대변인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지자분들께 알려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백 전 대변인은 “최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측으로부터 뇌를 실험하고 싶다는 취지의 연락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범죄를 다루는 방송에서 저를 분석의 대상 삼으려 드는 예의를 가장한 무례한 시선에 대해 깊은 불쾌감을 느꼈다”라고 밝혔다.

그는 “좌편향된 기성 방송의 전체주의적 핍박에는 이미 익숙하지만, 실험실 원숭이를 만들겠다는 그 떳떳함에 역겨운 감정이 치밀었다”라고 분노했다.
또한 “우파를 지지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다수의 국민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란 병균 취급하듯 차별적일 뿐만 아니라 이토록 폭력적인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독특한 정신 상태를 가진 정치인에 대한 연구를 원한다면 가령 전과 4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이 정부의 전과자 출신 국무위원들과 알 수 없는 행보를 일삼는 최민희, 박찬대, 서영교, 용혜인, 최혁진 등 국민이 납득 불가능한 범위에 있는 인물의 뇌를 실험하는 것이 앞으로 범죄자 분석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범죄를 다루는 방송에서 청년 정치인을 두고 범죄자 보듯 대상화하려는 시도에 대해 매우 불쾌하게 생각한다. 우리의 목소리를 왜곡하고 그들의 프레임에 가두려는 기득권의 폭력적인 시선에 앞으로도 언제나 당당하게 맞서겠다”라고 말했다..





















댓글26
개가 짖어도 열차는 간다면서요! 천지가 개벽하는 날이 온다면서요! 저녁이 깊어지면 새벽이 온다면서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ㅋㅋㅋㅋ
그냥 웃고 지나갑니다...우파도 아니고 좌파도 아닌 평범한 국민 올림
중도 보수로서 이 분의 발언과 멘트를 들어봤는데 합리성과 설득력은 부족하고 극우에 가까운 강성 발언과 차분하지 않은 목소리 톤만 기억에 남는듯 sorry
ㅇㅇ
솔직히 궁금하긴 해요 ㅎㅎ
우파가 다수라는 기사에 손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