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송재림 1주기
자택서 숨진 채 발견
현장에 유서 발견돼

배우 故 송재림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다.
고인은 지난해 11월 12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9세.
당시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됐으며 사망 전까지 일본인 스토커에게 시달린 사실까지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1985년생인 송재림은 지난 2009년 영화 ‘여배우들’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착하지 않은 여자들’, ‘주군의 태양’,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와 영화 ‘속물들’, ‘야차’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2014년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배우 김소은과 함께 출연해 유쾌한 부부 케미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생전 꾸준히 활동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해 8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 출연했고, 지난해 10월 막을 내린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고인이 세상을 떠난 뒤 그가 촬영을 마쳤던 영화 ‘폭락: 사업 망한 남자’가 올해 1월 개봉하기도 했다.
또한 고인의 마지막 연기가 담긴 작품 영화 ‘멀고도 가까운‘은 오는 12월 3일 개봉한다.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은 배우 송재림의 이름을 잊지 못하고 있다.
그가 남긴 작품과 따뜻한 미소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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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모지리를 기자로 고용했나' 님 기자님이 올리고 싶으면 올리시는 거지 거기다가 왜 토를 달죠? 뭐하러 이런 기사 올리냐뇨... 그리고 이름도 참... 이 기사가 이상한 내용도 아니고... 고인 추모하는 글이면 충분히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무리 익명이 보장된다 한들 사이버 상에서 예의는 지킵시다. 기사가 맘에 들지 않으시더라도 굳이 여기까지 들어오셔 말할 가지가 있는 말씀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누가 모지리를 기자로 고용했냐
뭐하러 자구 이런 기사 올리냐?? 잊을 만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