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체중 감량 성공한 근황
“앞자리 바꾸기까지 참 힘들다”
최근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어

가수 현아가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4일 현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50 끝에서 앞자리 바꾸기까지 참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아직 멀었구나. 그동안 얼마나 먹었던 거니, 김현아 현아야”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체중계 위에서 49kg을 가리키는 숫자를 인증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최근 현아는 다소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해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임신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현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많이 먹었잖아. 정신 차리고 빡세게 다이어트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과거 날씬한 체형을 유지했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현아의 다이어트 인증에 팬들은 “진짜 대단하다”, “다이어트 자극 제대로 받고 간다”, “몸 상하지 않게 천천히 하세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기며 격려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0월 가수 용준형과 결혼했다. 특히 당시에도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혼전 임신설에 휘말린 바 있다.

현재 현아는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현아는 지난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해 다수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신곡 ‘못 (Mrs. Nail)(미세스. 네일)’를 발매해 현역 아이돌로서도 여전한 실력을 뽐냈다.
남편 용준형은 2009년 그룹 비스트로 데뷔했으며 팀의 곡 대부분을 작사·작곡하며 프로듀서로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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