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백윤식에 실수 고백
“라면 잘 드시길래 계속 끓여”
특유의 엉뚱한 매력 과시

배우 정시아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시아버지 백윤식에게 저질렀던 웃픈 실수를 공개했다.
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의 첫 영상 ‘돌아온 두근두근 체인지, 샴푸의 요정 정시아 근황’에서 정시아는 솔직하고 유쾌한 일상과 함께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신혼 초 요리에 서툴렀던 시절을 회상하며 시아버지 백윤식에게 ‘라면 실수’를 저질렀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정시아는 “칼도 잘 못 쓸 때라 아버님(백윤식)께 라면을 자주 끓여드렸다. 너무 잘 드시길래 진짜 좋아하시는 줄 알고 계속 끓였다”며 웃었다.
그러나 뜻밖의 반전이 있었다.

정시아는 “나중에 (백윤식이) ‘내가 라면을 원 없이 먹어보는구나’ 하시더라. 그때 ‘아, 이게 아니었구나’ 싶었다”고 덧붙이며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정시아는 “요즘 노안이 와서 앞이 안 보일 때가 있다”며 현실적인 근황을 전한 뒤, “남편은 요즘 예배를 드리고 있다. 제 커피를 항상 타준다”고 말하며 남편 백도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카메라가 돌면 먹고 살려고 어떻게든 한다”며 특유의 털털한 입담을 드러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1999년 KBS 드라마 ‘학교 2’ 데뷔 후 지난 2007년 MBC every1 예능 ‘무한걸스 1기’에 고정출연하며 엉뚱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그는 지난 2019년 MBC 드라마 ‘황금정원’에 출연해 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다.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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