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한화 선수들과 ‘인증샷’
“어쩌다 보니 또 대전으로~”
“이겨 버렸다~”

가수 신지가 예비 신랑 문원이 아닌 다른 남성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신지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응원팀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 직관 인증샷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겨 버렸다~”라는 문구와 함께 주황색 하트, 한화 이글스의 상징인 독수리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승리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가 응원팀 선수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노시환은 해당 게시물에 “승리요정”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신지의 열정적인 응원에 화답했다.
이처럼 연인 문원이 아닌 한화 선수와 함께한 ‘승리 인증샷’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문원 씨 질투하겠는데요?”, “신지의 진짜 사랑은 한화인 듯”이라며 농담 섞인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또 신지는 “어제 아니고 오늘! 어쩌다 보니 또 대전으로~”라는 문구와 함께 한화 야구 점퍼를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한편 신지는 1981년생으로, 1998년 코요태 정규 1집 ‘고요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코요태 활동을 통해 ‘순정’, ‘만남’, ‘열정’, ‘빙고’, ‘바다’ 등의 히트곡을 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신지는 솔로로도 활발히 활동했으며, ‘착한 여자’, ‘느낌이 좋아’, ‘여자를 울렸으니까’ 등의 곡을 발매했다.
또한 신지는 지난 6월 7살 연하 가수 문원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까지도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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