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절친 황윤성 축하파티…
친구 위한 서프라이즈까지
현장 눈물바다로 변해

가수 이찬원이 눈시울을 붉혀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이찬원이 출연해 최근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 들의 서열전쟁’을 성공적으로 마친 황윤성을 위해 특별한 축하파티를 진행했다.
이찬원은 직접 지인들에게 전화를 돌리며 황윤성을 위한 자리를 준비했다. 이날 그의 초대에 이진혁, 유희관을 시작으로 임한별, 이대환, 2AM 이창민, 크나큰 김지훈, KBS 아나운서 남현종과 엄지인, 최수호, 진성,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등 각계각층의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당일 연락에도 무려 11명의 스타가 황윤성을 위해 한자리에 모이며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한 가운데 “세계적으로 4등을 이렇게 축하하는 경우가 있나”라며 ‘세계 최초 4등 축하 파티’라는 의미를 더해 웃음을 안겼다.

예상하지 못했던 손님들을 하나둘 확인한 황윤성은 크게 놀라며 기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자신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는 사실에 “우승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여주셨다니”라며 감격하자 이찬원은 “저도 이 정도로 많은 사람이 모일 건 생각 못 했다”라며 “그만큼 윤성이가 잘 살았다는 거다”라고 말하며 친구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이찬원은 황윤성의 소감을 직접 청하며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되새겼다. 세 번의 오디션 도전 끝에 직전 오디션에서 11위로 마무리했던 황윤성이 이번에는 7계단을 뛰어올라 최종 4위를 기록한 것을 언급하며 진심으로 축하했다.

황윤성은 경연이 끝난 늦은 시간에도 자신을 기다려주며 “오늘 결과 어땠어?”, “잘했어?”라고 하루도 빠짐없이 물어봐 준 이찬원의 이야기를 꺼내며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이어 “내가 전생에 무슨 복이 있었길래 이렇게 멋지고 슈퍼스타인 친구를 만났을까. 진심으로 너무 고맙다고 얘기해 주고 싶다”라고 말하며 이찬원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나타냈다.
여기에 이찬원이 준비한 마지막 서프라이즈까지 더해져 파티는 더욱 화려해졌다. 식사를 시작하려는 순간 황윤성의 부모님까지 등장하며 현장은 뭉클한 분위기로 변했다. 바쁜 스케줄로 부모님을 자주 뵙지 못했던 황윤성을 위해 직접 부모님을 초대한 이찬원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져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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