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류수영 토크 폭로
이국주와 찐친 비화
액션 향한 완벽주의

배우 최진혁이 예상 밖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오는 7월 1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산들이 출연하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날 최진혁은 뮤지컬 ‘그날들’에 함께 출연 중인 류수영의 장타 토크를 폭로한다. 그는 장유정 연출이 배우들에게 직설적인 디렉션을 하는 편이라고 설명하면서도 류수영에게 디렉션을 하기 어려웠던 이유도 전한다.

최진혁은 류수영이 설명을 덧붙이다 보면 이야기가 길어진다며 “이야기는 재미있지만 맥락만 조금 더 빨리 나오면 좋겠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최진혁은 액션을 향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준다.
뮤지컬 ‘그날들’의 검술 장면을 언급한 그는 무술 감독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안전이지만 카메라와 관객에게는 실제처럼 보여야 한다는 자신만의 소신을 밝힌다. 이어 보다 실감 나는 액션을 위해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는 완벽주의 면모를 드러낸다.

최진혁은 이국주와 절친이 된 계기도 이야기한다. 그는 한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난 이국주에게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으로 먼저 연락처를 물었다고 밝힌다. 그러나 이국주는 이를 호감의 표현으로 받아들였고 최진혁은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긴다.
이후 이국주는 최진혁의 팬미팅 MC를 맡아주고 일본 팬미팅에도 함께하며 팬들과 사진을 찍어주는 등 든든한 의리를 보여줬다고. 최근 공연에도 직접 찾아와 응원해 준 사연이 공개되며 최진혁은 이국주를 향한 고마움을 표현한다. 여기에 최진혁의 어머니가 직접 만든 참기름을 이국주에게 선물했다는 일화도 더해지며 두 사람의 각별한 우정을 엿보게 한다.

액션에 대한 열정부터 이국주와의 찐친 스토리 등 최진혁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오는 7월 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한편 1986년생인 최진혁은 지난 2006년 KBS ‘서바이벌 스타오디션’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구가의 서’, ‘상속자들’, ‘황후의 품격’, ‘터널’,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에는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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