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현, 비키니 여성과 휴가 포착
열애설 불거지자 직접 입 열었다
“사랑하는 사촌이다”

그룹 NCT 재현이 휴가 중 공개한 게시물로 뜻밖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재현은 2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휴가를 즐기는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서핑을 즐기고 다이빙을 하는 재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노란색 서핑보드를 든 채 포즈를 취했고 수영복 차림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열애설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긴 생머리에 흰색 비키니를 입은 한 여성과 재현이 나란히 바다로 다이빙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게시물이 공개된 직후 일부 팬들을 중심으로 해당 여성이 재현의 연인이 아니냐는 추측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여성의 정체를 둘러싼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며 게시물 댓글 창에도 관련 반응이 쏟아졌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한 프로듀서가 “사촌 동생이랑 미친 스케줄 중에 얼마 만에 좋은 추억 쌓고 좋은 마음으로 올렸을 텐데 재현이가 댓글들 볼 생각에 속상하다”라고 직접 댓글을 남기며 무분별한 억측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재현도 직접 댓글을 통해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해당 여성의 정체를 묻는 팬들의 반응에 “My dearest cousin”이라고 남기며 영상 속 인물이 자신의 사촌 동생임을 밝혔다.
재현의 해명으로 온라인에서 이어지던 열애설은 빠르게 일단락됐다. 팬들은 재현의 설명이 나온 뒤 “오해가 풀렸다”, “사촌이었다니 다행이다”, “억측은 자제해야 한다”, “정말 놀랐다”, “다들 진정해라”, “사촌이랑 사이좋은 거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현은 2016년 그룹 NCT U 디지털 싱글 ‘일곱 번째 감각(The 7th Sense)’으로 데뷔했다. 이후 NCT 127 멤버로도 활동하며 ‘영웅(英雄; Kick It)’, ‘Sticker’, ‘질주(2 Baddies)’, ‘Fact Check’ 등을 발표했다. 또한 그는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드라마 ‘디어엠(Dear.M)’과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 군 복무를 마친 재현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마카오, 자카르타, 방콕, 타이베이 등 아시아 여러 도시에서 팬콘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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