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전속계약 종료 후 감사 인사 전했다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함께한 모든 순간 소중한 추억”

배우 송혜교가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6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장미꽃 사진과 함께 “UAA와 함께한 시간 동안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함께한 모든 순간은 제게 소중한 추억으로 늘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UAA의 모든 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공개했다. 이어 “언니 고마워”라는 짧은 글과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오랜 시간 함께한 관계자를 향한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같은 날 소속사 UAA는 공식 입장을 통해 송혜교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송혜교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라며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배우 송혜교는 오랜 시간 UAA와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 세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녀와 함께한 시간은 행복하고 기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출발선에 선 송혜교에게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송혜교는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매니저가 2012년 설립한 UAA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소속사의 대표 배우로 활동했다. 그는 약 14년 동안 UAA와 함께하며 드라마 ‘태양의 후예’, ‘남자친구’, ‘더 글로리’,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와 영화 ‘검은 수녀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전속계약 종료 소식이 알려지면서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송혜교가 FA 시장에 나온 만큼 새 소속사를 선택할지 여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1인 기획사 설립을 검토 중이라는 이야기도 전해졌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송혜교는 1996년 선경 스마트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활약했으며 현재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송혜교는 해당 작품에서 배우 공유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그는 2017년 배우 송중기와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했다.





















댓글1
제목 보고 들어왔다가 내용 보고 화남
글에 왜 이런 ... 제목을 왜 붙이시는지... 불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