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반가운 소식 전해졌다
토탈셋과 두터운 동행 약속
“트로트계에서 대체 불가능해”

가수 진성의 근황에 팬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24일 소속사 토탈셋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진성, 박군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기반으로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라며 “트로트계에서 대체 불가능한 입지를 가진 이들이 음악, 방송 등 다방면으로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2023년 토탈셋에 합류한 진성은 ‘태클을 걸지마’,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가지마’, ‘소금꽃’ 등 수많은 명곡을 바탕으로 울림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진성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며 명실상부한 트로트계의 전설이자 대부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 당시부터 토탈셋과 인연을 맺은 박군 역시 ‘유턴하지마’, ‘아침밥상’, ‘땡잡았다’ 등을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서 탄탄한 기반을 다졌다.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독보적인 에너지를 지닌 대세 가수로 성장한 박군은 그동안 쌓아온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동행을 확정 지었다.
진성과 박군이 재계약을 체결한 토탈셋은 가요, 연기, 예능 등 각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진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현재 한혜진, 정다경, 안성훈, 김태연, 오유진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인 라인업까지 탄탄하게 갖추며 업계 내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1960년생인 진성은 지난 1994년 노래 ‘님의 등불’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오랜 무명 시절을 거친 진성은 2012년 선보인 ‘안동역에서’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뒤늦게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후 진성은 ‘동전 인생’, ‘내가 바보야’, ‘내 생에 못잊을 사람’, ‘당신 때문에’, ‘네박자’, ‘들국화 여인’,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등 히트곡 라인업을 완성하며 가수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또한 진성은 2016년 혈액암의 일종인 림프종과 심장판막증 진단을 받으며 큰 위기를 겪기도 했다. 투병 끝에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한 진성은 굳건하게 무대로 복귀해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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