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유력 용의자로 신분 바뀌어
추격전 40초 동안 휘몰아쳐
극강의 파급력 선사해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유력한 용의자로 신분이 바뀐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 등 설명이 필요 없는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드높인다.
지난 23일 공개된 ‘결혼의 완성’의 ‘종합 예고에서는 아내가 납치된 남편이 피해자에서 유력한 용의자로 신분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파란의 추격전이 40초 동안 휘몰아친다. 아내를 구하러 나선 평범한 신경외과 의사 강태주(남궁민 분)와 강태주의 아내를 납치한 노만희(김대명 분), 영문도 모른 채 납치된 강태주의 아내 고세윤(이설 분)이 미스터리한 상황에 놓이면서 극강의 파급력을 선사한다.

먼저 강태주가 고세윤을 향해 “이혼해 우리”라고 서늘한 통보를 던지면서 시작된다. “가장 미워하던 순간 아내가 사라졌다”라는 문구 뒤로 “사장님이 시키신 일 있잖아요. 기억 안 나세요?”라는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동시에 어딘가에서 정신을 차린 고세윤과 충격에 놀라 경악하는 강태주가 대비돼 불길함을 드높인다.

이어 강태주는 황량한 장소에서 누군가를 찾아 두리번거리고 망치를 질질 끌고 가는 섬뜩한 발걸음과 쇠사슬에 묶인 고세윤이 포착돼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경찰 심문실에서 취조받던 강태주가 “지금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다고!”라고 책상을 쾅 치며 폭주한 가운데 두려움에 휩싸인 고세윤과 경찰서에서 도주하는 강태주, 그리고 강태주의 차량을 뒤쫓는 경찰차의 추격이 연달아 펼쳐져 불안함을 들끓게 한다.
한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하이퍼나이프’, ‘낮과 밤’ 등에서 세련된 감각으로 차별화된 장르물을 완성한 김정현 감독이 연출을 맡아 올여름을 집어삼킬 가장 강렬한 ‘K-장르물’의 등장을 예고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4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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