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알파세대 조카 앞에서 무너진 자존심
1억 8000만 뷰 챌린지 도전…결국 볼하트까지
반전 매력에 팬들 반응 폭발

가수 장민호가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X세대 삼촌 장민호와 알파세대 조카 이수연의 세대차이 극복 하루가 공개됐다. 함께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먹고 노래도 부르고 각종 핫한 챌린지에 도전하는 삼촌 장민호와 조카 이수연의 케미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공개된 VCR 속 장민호는 호마카세 손님으로 13세 트로트 요정 이수연을 초대했다. 그런데 앞서 또 다른 조카들 김태연X황민호가 왔을 때와는 다른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세상 유치한 삼촌에서 세상 다정한 삼촌이 된 것. 이수연의 기특한 모습에 장민호는 물론 ‘편스토랑’ 식구들 얼굴에도 ‘삼촌 미소’, ‘이모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이와 함께 X세대 장민호와 알파세대 이수연이 최신 유행 챌린지에 도전했다. 장민호가 알파세대는 어떻게 노는지 궁금해한 것.
이에 이수연은 투어스 공식 SNS에서만 무려 1억 8000만 뷰를 돌파한 투어스의 ‘앙탈 챌린지’부터 모두가 깜찍한 키링으로 변하는 ‘키링 챌린지’까지 선보였다. 깜찍한 이수연과 달리 X세대 삼촌 장민호가 챌린지들을 잘 소화할 수 있을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다.
어깨 관절이 삐걱삐걱 흔들리는 장민호의 움직임에 웃음이 빵 터졌다고. 처음에 다소 민망해하던 장민호가 챌린지에 한껏 심취하며 귀여운 볼하트까지 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민호가 이렇게 귀여울 줄 몰랐다”, “볼하트 하는 모습에 빵 터졌다”, “이수연과 케미가 최고”, “세대차이 극복이 아니라 삼촌이 완전히 적응했다”, “챌린지 영상 또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7생인 장민호는 지난 1997년 그룹 유비스로 데뷔했으며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남자는 말합니다’, ‘읽씹 안읽씹’, ‘풍악을 울려라’, ‘사는 게 그런 거지’ 등으로 사랑받았다. TV조선 ‘미스터트롯’ TOP6에 오르며 전성기를 맞았고 각종 예능과 공연 무대에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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