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 11년 차 자취러의 감성 공간
반려식물 향한 남다른 애정
주부 브이로그에 빠진 이유

배우 류혜영이 예상치 못한 소식을 전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배우 류혜영의 자취 11년 차 싱글 라이프가 그려진다. 평소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과 달리 소탈하고 인간적인 류혜영의 일상이 색다른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자취 11년 차라는 류혜영은 구축 아파트를 수리하고 최소한의 인테리어로 완성한 자신만의 공간을 소개한다. 그는 기존의 빈티지한 우드 몰딩을 그대로 살리면서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포인트를 더해 아늑한 공간을 완성했다.

류혜영은 올해 1세(?)가 된 반려식물을 향한 남다른 관심도 드러낸다. 그는 키운 지 1년이 된 반려식물과 대화를 나누며 살뜰히 돌본다고. 류혜영은 “매일매일 응원이 필요하다. 더 클 수 있잖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는다!”라며 반려식물을 향한 마음을 내비친다.
사진에는 류혜영이 노트북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주부 브이로그를 즐겨 본다”라고 밝히며 그 이유를 전한다. 류혜영이 ‘주부 브이로그’에 빠져든 이유와 그가 보여줄 자취 라이프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류혜영은 해외에 가면 김치보다 더 그리운 것이 있다며 냉장고에 가득 채워 둔 ‘최애템’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 ‘주부 브이로그 애청자’ 류혜영의 일상은 오는 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한편 1991년생인 류혜영은 2007년 단편 독립영화 ‘여고생이다’를 통해 데뷔해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무뚝뚝하면서도 속정 깊은 성보라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은주의 방’, ‘로스쿨’, ‘어른애들’, ‘서초동’, ‘착한 사나이’ 등 다양한 작품에서도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 류혜영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허진호 감독의 신작 영화 ‘암살자(들)’ 촬영을 마쳤으며 해당 작품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8·15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내용으로 올해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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