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장동혁 책임론에 “빈대 정치” 직격
국민의힘 당내 갈등 자제 촉구
계파 갈등 속 쓴소리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장동혁 대표 책임론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그는 국민의힘 내부 갈등을 두고 “빈대 같은 정치”라고 표현하며 당내 갈등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18일 홍 전시장은 자신의 SNS에 “어두워지면 슬금슬금 기어 나오고 밝아지면 잽싸게 숨어 버리는 빈대같은 정치를 하는 자들을 정치 30여 년 동안 무수히 보아왔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자기는 할 역량이 되지 않고 남이 도전해서 성취를 이루면 배가 아파 못 견디는 못난 중진들도 수없이 보아 왔다”라며 “나는 장동혁을 같은 당에 있으면서도 단 한 번 만난 일도 없고 차 한잔 나눈 일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홍 전 시장은 “지난 대선 경선 때도 그(장 대표)는 김문수 진영에 붙은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1.5선에 불과한데도 궤멸된 당의 당대표에 도전해 성공했고 15대 1이라는 악조건과 내부분탕질 속에서도 12대 4를 이루어 냈다. 선전이었다”라며 진단했다.

그러면서 “소위 중진들이라는 자들은 자기 못난 탓은 하지 않고 1.5선 당대표가 못마땅하고 초재선이라는 자들은 자기와 동격이거나 자기보다 못났다고 보기 때문에 그 밑에 있기가 억울해서 장동혁을 흔드는 거다. 빈대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홍 전 시장은 “비상계엄 때 그들은 어디에 있었나”라며 “사상 초유의 선거관리 부실 상황에서 총공세 해야 할 시점에 그런 자중지란을 일으키고 분탕질을 일삼는 정치 작태를 어찌 대안과 미래라고 할 수 있나. 그래서 그 당은 희망 없는 붕당으로 가고 있는 거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지난 17일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는 장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다. 일부 의원들은 공개적으로 사퇴를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박대출·강승규 의원 등은 장 대표를 감쌌다.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 역시 “대안과 미래 해체를 요구한다. 그렇지 않다면 ‘대안 없는 미래’로 명명하겠다”라고 밝히며 장 대표를 옹호했다. 당내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계파 간 신경전도 계속되고 있다.
한편 홍 전 시장은 21대 대통령 선거 경선 패배 이후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현재는 무소속 신분으로 자신의 SNS를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한 견해를 꾸준히 밝히고 있다.





















댓글3
홍준표는지금어디에서있나?국힘이냐 민주당이냐?소싯적자랑질말고 똑띠기놀아라 정치에몸담고싶어도부른자없으니갈팡질팡 국민은홍가의속셈을간파한지오래다 뭉치려해도홍가같은자들이이간질하며말리는시누이 노릇하는자 마눌과조용한섬나라한번더가서푹쉬다오시지 동혁아는병원에서쉬니홍가는섬나라로.....
이신선
홍전시장님 올은 말씀 하셨네요 국민힘은 하나로뭉처 잘못된선거관리원 바로세우세요
문순호
제발 입다물라 참 거시기허요 내가 나이 많으니 한마디 더하자 왜 자꾸 나오노 두문불출 한다해놓고 썩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