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조민과 결혼설에 입 열어
”법적 조치를 하기에 이르렀다”
”수십만 명이 이런 내용을 믿고 있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딸 조민과의 결혼설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 대표는 지난 16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에 출연했다.
이날 이 대표는 “어느 날 지하철에서 어떤 어르신이 ‘이준석 씨 왜 당신은 조민 씨와 결혼했냐’라고 따져 ‘아닙니다’라고 했더니 ‘유튜브에서 봤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짓말하지 말라’라고 이렇게 오히려 화를 내더라”라고 전했다.

또 이 대표는 “저를 지지하는 분이 갑자기 ‘하버드 안 나왔어도 괜찮아요’라고 하고 잠실 시위 현장에서는 ‘이준석 엄마는 중국인’이라는 말도 들었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어디서 봤냐고 했더니 ‘증거가 다 유튜브에 있다’고 하더라”라고 꼬집었다. 이 대표는 “유튜브·인스타그램·스레드 등에 가보면 수십만 명이 이런 내용을 믿고 있어 법적 조치를 하기에 이르렀다”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지난 2023년에도 이 대표는 이와 같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황현선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은 ‘이준석 조민 결혼 임신 출산’이라는 글이 담긴 유튜브 영상을 캡처한 후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그러면서 “도대체 뭔 생각을 하고 사는지…그렇지 않아도 힘든 가족에게. 인간이라면 이런 거짓말을 유포할 수 없다. 처벌이 두렵지 않나?”라고 일갈했다.

조 전 대표 역시 황 부위원장의 게시물을 공유한 후 “쓰레기 같은 자들의 쓰레기 같은 짓거리”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논란의 영상에는 ‘속보 이준석 조국 딸 조민 11월 결혼!! 난리 났네요’라는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또 “정치인 이준석과 조국 전 장관 딸 조민이 올해 11월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초호화 결혼식을 펼친다는 기가 막힌 속보다”라며 가짜 뉴스를 퍼뜨렸다. 아울러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이 정치인 이준석과 여태 동안 만나왔을 뿐만 아니라 이준석의 아기를 임신한 지 벌써 8개월 차” 등의 소문도 덧붙였다.
한편 조 전 대표의 딸 조민 씨는 지난 2024년 8월 동갑내기 일반인 남성과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반면에 이 대표는 아직 미혼인 상태다.





















댓글2
뭐하자는거야
옛끼 이사람아 글을 써도 이런글 쓰면 안돼,
기자라는 작자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