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위, 19세 연하 아내와 러브스토리
‘국민 도둑놈’ 별명에 뿌듯
수억 원 쓴 패션 철학 고백

배우 이한위가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1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정은, 이한위, 솔비, 킹키가 출연하는 ‘숏폼의 연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이한위는 지금의 아내와 만나게 된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그는 작품 촬영 당시 예상보다 빨리 분량이 마무리되면서 아내와 인연이 시작됐다고 밝히며 우연한 만남이 결혼으로 이어진 과정을 공개한다.
19세 연하 아내와 결혼해 ‘국민 도둑놈’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이한위는 큰 나이 차이로 인해 쏟아졌던 관심과 시선을 떠올리며 자신이 연상연하 결혼을 ‘촉발’한 인물처럼 여겨지는 상황에 뿌듯함을 드러낸다. 이어 결혼 생활을 둘러싼 현실적인 어려움과 가장으로서의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한위는 원조 패셔니스타로 불리던 시절의 이야기도 전한다. 그는 옷값으로 수억 원을 쓸 정도로 패션에 진심이었던 과거를 떠올리며 남다른 쇼핑 스케일과 패션 욕심으로 벌어졌던 다양한 일화를 공개한다. 이어 “정신 차린 패션”이라고 말한 그는 당일 착장에 숨겨진 포인트를 소개하며 MC들의 관심을 모은다.
최근 숏폼 드라마에서 활약 중인 이한위는 짧은 시간 안에 강한 인상을 남겨야 하는 장르의 특성을 설명하며 엔딩 장면 연기 노하우를 전한다. 특히 그의 전매특허 동공 확장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안기는 동시에 오랜 연기 경력에서 비롯된 노련함을 드러낸다.

이한위가 털어놓은 패션 철학과 배우로서의 고충, 19세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는 17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한위는 1961년생으로 1983년 K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다모’, ‘불멸의 이순신’, ‘부활’, ‘제5공화국’, ‘베토벤 바이러스’, ‘또! 오해영’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 2008년 19세 연하 아내와 재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숏폼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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