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이호선의 사이다’ 사연자로 등장
“전남편 만나고 딸이 비만 판정받아”
“계속 남편 욕을 해” 뜻밖의 분석도

방송인 함소원이 전남편에 대한 불만을 토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오는 13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24회에서는 ‘터지기 3초 전, 갈등 폭탄’을 주제로 다양한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18살 연하 전남편 진화와 이혼 후 홀로 딸 혜정 양을 키우고 있는 함소원이 스페셜 사연자로 등장한다.
평소 ‘이호선의 사이다’ 애청자라고 밝힌 그는 이호선 교수를 직접 만나자마자 “너무 시원하다. 정말 우리 집에 모시고 싶다”라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다. 이에 이호선이 “방문 상담 가능하다”라고 화답하자 김지민은 “방문 상담 가능한데 한 2년 기다려야 된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특히 그는 함소원의 사연을 접한 후 “사실 작가님께 함소원 씨 사연에 대해 물어봤더니 ‘이건 아무도 이길 수가 없는 수준’이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놔 궁금증을 높인다.

함소원은 진화와의 결혼 생활부터 이혼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놓는다. 특히 “혜정이가 학교에서 건강검진을 했는데 비만 판정을 받았다“라며 “진화를 만나고 약 1년 만에 9~10kg 쪘다”라고 밝힌다. 딸을 향한 걱정과 답답함을 쏟아낸 함소원은 진화를 향한 서운함까지 토로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에 이호선은 “몇 가지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라며 조심스럽게 상담을 시작한다. 이어 “제일 걱정되는 부분 중 하나는 계속 남편 욕을 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이며 예상치 못한 분석을 내놓는다. 과연 이호선이 함소원의 말에서 발견한 문제점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제작진은 “함소원이 방송 최초로 털어놓는 이야기와 이호선 교수의 현실적인 조언이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안길 것”이라며 “이혼 후에도 이어지는 감정의 문제와 전 배우자를 대하는 태도, 부모로서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는 물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부부 갈등과 이혼 후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거리를 안겨주는 방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4월 중국 출신 방송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뒀으나 지난 2022년 12월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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