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왜 지니어스인지 알겠더라”
명문대생도 진두지휘하는 장동민
3초 만에 푼 두뇌 게임 공개

개그맨 김준호가 장동민을 향해 뜻밖의 극찬을 쏟아낸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스리랑카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맹그로브숲 투어를 즐긴 홍인규의 추천으로 스리랑카의 대표 명소인 카타라가마 사원을 찾는다.
홍인규는 “죽은 사람의 소원도 들어주는 곳”이라며 “현지인들도 평생에 한 번은 꼭 들른다고 한다”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이동 중 장동민이 지루해하는 멤버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두뇌 게임을 공개한다.
이에 홍인규는 “장동민 게임이면 재밌겠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김준호는 “얼마 전에 동민이가 우승한 ‘피의 게임’을 다 봤는데 왜 ‘지니어스’라고 하는지 알겠더라”라고 감탄했다. 여기에 홍인규 역시 “동민이 형이 명문대생들도 다 진두지휘하지 않냐”라며 장동민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장동민이 직접 준비한 두뇌 게임 문제를 ‘독박즈’에게 출제했다. 그는 “참고로 나는 이 문제를 푸는 데 3초밖에 안 걸렸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고 이를 들은 김준호는 “진짜 3초라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멤버들은 열심히 문제에 집중했지만 좀처럼 정답을 찾지 못했고 이에 장동민은 “충분히 맞힐 수 있는 문제다. 이 문제를 시간 안에 못 풀면 물에 잠겨서 죽는다고 생각해 봐”라고 말하며 스파르타식(?) 참교육을 시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지니어스’ 장동민이 준비한 문제를 가장 먼저 맞힐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오는 13일 밤 9시 방송된다.
한편 김준호는 1975년생으로 1996년 SBS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를 통해 큰 인기를 얻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미디언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집행위원장을 맡아 국내 코미디 문화 발전에도 힘써왔다. 최근에는 개그우먼 김지민과 결혼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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