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첫 라디오 진행 맡은 전유진
울림 앱·BTN 라디오 유튜브 통해 방송

‘트롯 여제’로 불리는 가수 전유진이 라디오 프로그램 DJ로 발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7일 전유진이 오후 7시 첫 방송되는 BTN 라디오 프로그램 ‘전유진의 괜찮은가요’의 DJ를 맡는다. 매주 같은 시간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에서 전유진은 음악과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며 청취자들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전유진의 괜찮은가요’는 음악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꾸며지는 감성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청취자들이 보낸 사연과 신청곡에 전유진의 생각과 일상 이야기가 더해져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전유진은 프로그램을 통해 “청취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싶다”며 “앞으로가 너무 기대되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DJ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BTN 라디오 측은 “이번 개편을 통해 전유진의 밝고 신선한 에너지가 더해져 풍성한 저녁 라인업이 완성됐다”며 “애청자들의 저녁 시간을 편안함과 따뜻한 공감으로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전유진의 첫 라디오 DJ 도전으로도 관심을 모은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가수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청취자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팬들은 “라디오 DJ 도전이라니 기대된다”, “첫 방송 꼭 본방 사수하겠다”, “전유진의 입담을 들을 수 있어 설렌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새로운 행보를 반기고 있다. ‘전유진의 괜찮은가요’는 오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울림 앱과 BTN 라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한편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2024년 ‘현역가왕’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적인 무대로 주목받았다. 그는 폭넓은 세대의 지지를 얻으며 트로트계 차세대 주자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 3월에는 신곡 ‘가요 가요’를 발표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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