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박소윤과 커플 댄스 도전
‘벡터’ 변신에 현장 폭소
파트너 교체에 질투 폭발

배우 김성수가 박소윤을 향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오는 1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박소윤과 함께 커플 댄스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성수는 “사귀는 사람과 나이 들어서까지 함께 춤을 추는 게 오래된 로망이었다”라며 생일날 박소윤에게 받은 소원권을 사용해 댄스스포츠 수업을 제안했다. 이에 박소윤도 흔쾌히 응하며 두 사람은 나란히 댄스 교습소를 찾았다.

직접 준비한 의상으로 갈아입은 두 사람의 모습에 선생님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성수는 “실력에 비해 의상이 과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두 사람은 ‘사랑의 춤’으로 불리는 룸바 배우기에 나섰다.
김성수는 과거 자신을 대표했던 ‘벡터맨’에서 착안한 부캐 ‘벡터’로 변신해 열정을 불태웠지만 선생님으로부터 “사랑보다 공격에 가까운 눈빛”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또한 김성수는 춤을 추는 내내 중심을 잃고 휘청거리는가 하면 박소윤을 향한 동작 역시 어색함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선생님이 박소윤의 파트너로 직접 나서자 김성수는 복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지켜보던 김성수는 “나랑 할 때는 그렇게 안 하더니 선생님이랑은 그렇게 잘 하냐”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특히 선생님이 “앞으로 계속 파트너를 바꿔서 진행할까요?”라고 묻자 김성수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수의 질투가 폭발한 댄스 수업 현장과 김성수, 박소윤이 선보일 룸바 퍼포먼스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성수는 1973년생으로 1998년 KBS 어린이 드라마 ‘지구용사 벡터맨’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풀하우스’, ‘내 사랑 나비부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 최근에는 채널A ‘신랑수업2’에 출연해 새로운 인연을 찾아가는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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