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데뷔 20년 만에 첫 여름 앨범
오는 26일 ‘I LOVE SUMMER’ 발매
신보 이어 단독 콘서트까지…

가수 황치열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황치열은 지난 8일 텐투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여름 앨범 ‘I LOVE SUMMER'(아이 러브 서머)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오는 26일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푸른빛 하늘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맞닿은 청량한 풍경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
앨범명 ‘I LOVE SUMMER’가 마치 눈부신 햇살처럼 노란색 타이포그래피로 새겨진 가운데 한여름의 뜨거운 에너지와 설렘을 고스란히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포스터 곳곳에는 ‘BREATH’, ‘OUR’, ‘LOVE’, ‘DRIVE’, ‘UNSAID’ 등 다섯 개의 키워드가 배치돼 황치열이 이번 앨범을 통해 들려줄 이야기를 암시하며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특히 황치열이 여름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데뷔 후 이번이 처음이다.

황치열은 지난 2023년 12월 발매한 겨울 앨범 ‘I LOVE WINTER'(아이 러브 윈터)에 이어 ‘계절’을 테마로 한 새 앨범을 통해 색다른 감성은 물론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할 예정이다.
또한 황치열은 다음 달 4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 ‘2026 HWANG CHI YEUL CONCERT ‘우리, 여름”을 개최해 팬들과 함께 가장 뜨겁고도 특별한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 계획이다.

한편 황치열은 1982년생으로 올해 만 43세다. 그는 2006년 드라마 ‘연인’의 OST ‘고해’로 데뷔했으며 이후 ‘매일 듣는 노래’,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별이 될게’, ‘그리워 그리워서’, ‘우리 하나되어 2021’ 등 다수의 노래를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그는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여행 설계자들’, ‘아바타싱어’, ‘블록버스터 : 천재들의 브릭 전쟁’,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 ‘트롯 전국체전’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황치열은 스마트 쉼 캠페인 홍보대사, 한중 문화 홍보대사,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공항철도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다양한 영역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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