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돌아온 고산자 김정호
현장 관계자들 호평
전국 곳곳 여행지 소개

배우 차승원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6년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에서 김정호 역을 맡았던 차승원은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의 여름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10년 만에 같은 캐릭터로 돌아온다.
이번 캠페인에서 그는 태안, 금강, 영월, 제주, 부안, 팔당 등 국내 곳곳의 아름다운 명소를 찾는다. 이번 광고에서도 김정호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한 차승원은 특유의 친근한 매력으로 국내 여행의 매력을 전달할 전망이다.

공개된 포스터와 비하인드컷 속 차승원은 갓과 도포 차림으로 지팡이와 봇짐 등 의상과 소품을 적극 활용해 인물을 실감 나게 표현했다. 나무에 앉아 먼 곳을 바라보는 진지함부터 한복에 선글라스를 낀 재치 넘치는 모습까지 진중함과 위트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차승원의 표현력에 현장 관계자들의 호응이 쏟아졌다.
‘여기어때’ 측 관계자는 “‘고산자 김정호’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배우인 만큼 차승원 배우가 콘셉트를 가장 설득력 있게 표현해줄 것이라 생각했다”라고 모델 발탁 이유를 공개했다. 이어 “그가 가진 특유의 신뢰감은 물론 유쾌한 표현 방식이 이번 캠페인의 방향성과 잘 맞아 국내 곳곳의 매력을 한층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여기어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위인들을 통해 국내 여행지의 새로운 매력을 조명하는 여름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차승원을 비롯해 김윤석, 이요원이 참여했다.
캠페인 영상에서 김윤석은 이순신 장군으로 분해 진도, 통영, 여수 등 바다 여행지를 소개했으며 이요원은 황리단길, 대릉원, 교촌마을 등 경주 지역 명소를 알렸다. 해당 캠페인 영상은 ‘여기어때’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차승원은 1970년생으로 1990년대 모델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시티홀’, ‘최고의 사랑’과 영화 ‘혈의 누’, ‘독전’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 촬영에 매진하며 차기작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차승원은 1992년 4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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