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출연 ‘군체’, 흥행 질주 계속
입소문 타더니 결국 400만 넘겼다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배우 지창욱이 출연한 영화 ‘군체’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일 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군체’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지창욱은 ‘군체’에서 봉쇄된 건물의 보안 요원 최현석 역을 맡아 갑작스럽게 벌어진 감염 사태 속에서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8일 오전 7시 기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60만 386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3주차 주말에도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군체’는 개봉 이후 3주 연속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입증했다. 신작들의 개봉에도 흔들리지 않고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은 ‘군체’가 뜨거운 사랑과 관심 속에 또 어떤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갈지 귀추가 모이고 있다.

해당 작품을 본 관객들은 “’부산행’과는 또 다른 좀비영화였음. 메시지가 더 있는 느낌을 받았고 군더더기 없고 두 시간이 후딱 지나감~ 좀비들 몸을 어떻게 쓴 건지 진짜 잘함. 역시 좀비영화는 큰 스크린에서 봐야 할 듯~ 보는 내내 나도 모르게 긴장했음”, “연출이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 앤트밀 연출 압도당함” 등의 리뷰를 남기며 호평을 쏟아내는 중이다. 이에 힘입어 뜨거운 입소문과 N차 관람을 이끌어내고 있는 ‘군체’는 개봉 4주차에도 장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지창욱은 1987년생으로 올해 만 38세다. 그는 2008년 영화 ‘슬리핑 뷰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기황후’, ‘힐러’, ‘수상한 파트너’, ‘최악의 악’, ‘웰컴투 삼달리’, ‘편의점 샛별이’와 영화 ‘리볼버’, ‘조작된 도시’,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정승필 실종사건’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 지창욱은 국세청으로부터 수십억 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당한 사실이 알려져 파장을 일으켰다.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지난 2일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에 의한 탈루는 전혀 없었다”라며 ”최근 진행된 세무조사 과정에서 회사는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하며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나 배우의 연예 활동에 따른 수익 등이 실질과세원칙상 개인에게 귀속되는지, 법인에 귀속되는지에 관하여 과세 당국과 세법 해석 및 적용에 있어 견해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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