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맛잘알’ 타이틀 걸고 공방
월드컵 푸드 1티어 배틀 펼쳐졌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출국 계획 밝혀

방송인 곽튜브가 치열한 갈등을 이어갔다. 지난 4일 라이브로 방송된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4회에서는 국가대표 ‘맛잘알’ 김풍, 홍윤화, 곽튜브, 히밥, 지또먹이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며 즐길 메뉴와 맛집을 추천하는 것은 물론 야무진 토크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풍과 홍윤화가 ‘올크크(올드 크리에이터 크루)’, 곽튜브와 지또먹 그리고 히밥이 ‘영크크(영 크리에이터 크루)’로 나뉘어 ‘월드컵 푸드 1티어’ 배틀에 돌입했다. 대식가 히밥은 “많이 먹어본 자가 ‘맛잘알’이 될 확률이 높다”라는 소신을 밝혔고 전 세계를 여행하는 곽튜브는 호랑이, 얼룩말, 낙타 고기 등을 먹은 경험담으로 흥미를 고조시켰다.

‘월메추’ 첫 주자인 히밥은 K-분식 필수 조합인 라면과 김밥을 추천하고 직접 라면을 끓여 위대한 먹방을 이어가 탄성을 자아냈다. 더불어 히밥에게 고기를 사줬던 홍윤화는 돼지고기를 먹었는데 약 50만 원이 나왔던 이야기를 공개하며 “70만 원 이상의 고마움이 있을 때 히밥에게 밥 먹자고 하셔라”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마계요리사’ 김풍은 텀블러에 담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엔젤헤어 콩국수를 추천해 엇갈린 반응을 얻었다. 또한 ‘냉장고를 부탁해’를 함께하는 안정환이 자신이 만든 음식은 주지 말라고 하고 손종원 셰프가 만든 음식은 달라고 한다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이에 안정환은 김풍의 자극적인 음식이 중독성이 있어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영화관 팝콘 세트를 추천한 곽튜브는 달콤한 맛, 어니언 맛 팝콘으로 ‘단짠’을 모두 만족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2026 북중미 월드컵 직관을 위해 며칠 뒤 출국할 계획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벤투 감독 앞자리에 앉아 촬영한 영상으로 화제가 된 그가 이번에는 어떤 영상을 담아올지 기대감을 높였다.
홍윤화는 실시간으로 곰탕라면과 명란젓을 넣은 죽을 만들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중에서도 김풍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왔어도 승산이 있는 요리다”라고 극찬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했다.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는 매주 월, 목 저녁 8시에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과 안정환 틱톡 계정 ‘안정환19’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곽튜브(본명 곽준빈)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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