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태극전사에 아낌없는 응원 보내
KBS 1TV ‘가요무대’ 출연해 화려한 무대 장식
‘아침의 나라에서’와 ‘아모르 파티’ 무대 선보여

가수 김연자가 태극전사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연자는 지난 1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 출연해 ‘아침의 나라에서’와 ‘아모르 파티’ 무대를 선보였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10일 앞둔 가운데 ‘응원의 노래’를 주제로 꾸며진 이날 ‘가요무대’에서 김연자는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힘찬 무대를 선사했다.
먼저 김연자는 ‘아침의 나라에서’로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특유의 창법과 폭발적인 고음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곡이 지닌 벅찬 감동과 대화합의 에너지를 극대화한 김연자는 대한민국의 당당한 기상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시원하게 전하며 현장을 축제 분위기로 만들었다.

이후 김연자는 ‘아모르 파티’로 분위기의 정점을 찍었다. 김연자는 특유의 폭발적인 성량과 함께 역동적인 제스처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며 ‘라이브 여왕’의 진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것.
김연자는 지난해 ‘쑥덕쿵 Remix(리믹스)’와 영탁과 함께한 ‘주시고(Juicy Go)’를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갔고 대전경찰청 홍보대사로 위촉돼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송 ‘112파티’ 가창에도 참여했다. 최근에는 고향 광주에 노래비가 세워지며 음악 인생에 의미 있는 기록을 더했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이게 진짜 응원 무대다”, “들으면서 괜히 힘난다”, “월드컵 전에 딱 맞는 선곡”, “역시 김연자는 무대 장악력이 다르다”, “태극전사들도 이 무대 보면 힘날 듯”, ”역시 연자 선생님 짱”, ”진짜 신나겠다ㅋㅋㅋ”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김연자는 무대 들어가면 에너지 자체가 달라진다”, “듣는 순간 소름 돋았다”, “태극전사들 이거 보면 기운 뿜뿜일 듯”, “요즘 같은 때 딱 필요한 무대”, “레전드는 역시 레전드”라며 호응했다.
한편 ‘원조 한류퀸’ 김연자는 1959년생으로 67세다. 그는 지난 1974년 노래 ‘말을 해줘요’를 통해 데뷔한 후 52년동안 트로트 가수로서 굵직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그는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한 음악, 공연,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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