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콘돔 사업 근황 공개
“아이들에게도 중요성 강조”
“편의점에 아빠 콘돔 있다”

방송인 신동엽이 콘돔 사업 근황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UV 유세윤 뮤지 [짠한형 EP.142] 배운 변태들의 귀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UV 유세윤과 뮤지가 출연해 신동엽, 정호철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호철이 콘돔 광고를 언급하자 유세윤은 “콘돔은 동엽이 형이 하는 거 아니었나?”라며 사업 근황을 물었다.
이에 신동엽은 “그렇다. 지금도 하고 있다”라며 “나는 우리 애들한테도 어릴 때부터 콘돔의 중요성을 계속 얘기하고 편의점 가면 아빠 콘돔이 있으니까 나중에 혹시 쓰게 되면 미세하게 아빠한테 도움이 된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주변 아는 사람들이 ‘나는 못 쓸 거 같다’고 하더라. 패키지에만 내 얼굴이 있는데 콘돔에 내 얼굴이 있는 줄 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나도 그런 줄 알았다”라고 답했고 신동엽은 “그건 너무 이상하지”라고 반응했다.

또한 신동엽은 과거 광고 촬영 에피소드도 풀어냈다. 그는 “세윤이랑 SNL 한창 할 때 아이폰 광고가 들어왔다. 아이폰 광고는 전 세계에 똑같은 영상을 보내고 목소리만 그 나라에 맞게 더빙한다. 코믹적인 거여서 세윤이랑 나랑 노래를 부르면서 하는 거였다. 근데 미국 현지랑 연결해서 디렉팅을 하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유세윤은 “그때 생각해 보니까 형이랑 나랑 섹시 코드가 있지 않냐. ‘이만큼 커졌다’라는 문구가 있었던 거 같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신동엽은 2022년 티빙 오리지널 ‘마녀사냥 2022’에 출연해 “우리나라 OECD 국가 중 콘돔 사용률 최하위, 낙태율 1위(2017년 기준)라고 하더라”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이 같은 내용을 언급한 이유로 “내가 콘돔 비즈니스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한편 신동엽은 1991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현역가왕’, ‘SNL’, ‘마녀사냥’, ‘우리들의 차차차’, ‘손 없는 날’,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 ‘우리 이혼했어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그는 과거 엔터 사업 실패와 보증 문제로 100억 원대의 채무를 떠안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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