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성형 의혹까지 번졌다
달라진 얼굴 논란에 직접 대응
무보정 사진으로 답했다

그룹 S.E.S. 멤버 바다가 성형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5일 바다는 자신의 SNS에 “과한 필터 없이 오늘은 있는 그대로의 나로 정면 승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혹시 이런 걸 원했을까, 있는 그대로, 리얼미”라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티셔츠에 백팩을 멘 편안한 차림의 바다가 담겼다. 과한 메이크업이나 필터 없이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시선을 모았다.
앞서 바다는 지난 12일에도 “이 브랜드 입어 본 사람. 내가 요즘 완전 빠진 옷. 정말 다 예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회색 원피스와 메리제인 구두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짙은 메이크업과 렌즈를 더한 모습이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보이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해당 게시물을 본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어플인가요 시술, 성형인가요?”, “과한 어플은 그만”, “과하다”라는 반응이 나오며 성형 의혹과 보정 논란이 함께 제기됐다. 이에 바다 측 관계자는 “보정과 메이크업 때문에 그렇게 보인 것”이라고 설명하며 선을 그었다.

논란 이후 바다는 별도의 설명 대신 무보정 사진을 게재하며 논란에 대한 입장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더 좋다”, “필터가 있든 없든 언니의 미모는 아름답다”, “이 모습이 훨씬 예쁘고 자연스럽다”, “바다는 실제로 보면 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본명 최성희)는 1980년생으로 올해 만 46세다. 그는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해 ‘너를 사랑해’, ‘I’m Your Girl’, ‘Dreams Come True’, ‘Love’, ‘꿈을 모아서’, ‘달리기’, ‘Just A Feeling’, ‘감싸 안으며’, ‘Twilight Zone’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바다는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댓글0